[Commented by 이솔렛 at 2004/09/07 00:25]
오늘은 빼빼로 데이가 아니야.
농업인의 날이라고!!! ㅠ_ㅠ
녹차 티백. 곰순씨 볼펜. 채점할 때 쓰는 빨간 색연필.
사실 곰순씨 머리 위에 리본이 달렸었는데, 두살 바기 영민이가 뜯어먹었습니다. (…)
요새 차를 많이 마십니다. 그렇다고 뭔가 가려가며 고급스러운 것을 마시는 건 아니고;
녹차, 유자차, 율무차… 내킬 때는 핫밀크도 마시고요. 살짝 꿀을 타면 해피 *-_-*
공복감에 간식을 먹기 뭐해서도 그렇고, 요즘은 목이 따가운 것 같아서 마시는데
사실 간식은 차 마시면서 더 먹으니까 별로 성과가 없네요. -_-
그런데도 미친 듯이 살이 빠지고 있는 걸 보니 뭔가 문제가 있어요 =_=
작년에 스키니로 입던 바지가 박스가 되고, 못 입었던 코트가 제대로 맞으니 말 다했죠;
바스트는 올해 초에 C에서 B로 가더니, 최근에 B에서 A로 하강. =_=a
살 빠지면 추위를 더 탄다더니, 은근히 추위에 더 강해졌어요.
뭐 요점은 비싼 거 말고, 맛있는 차 있으면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