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 음식!

Posted 2008/07/28 18:10

토요일에 병원에 다녀왔더니,
피부과 의사도 피부가 별로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여의사 언니가 이렇게 말씀하시더이다.

 " 육류, 달걀, 밀가루, 우유, 등푸른 생선, 새우, 게는 드시면 안 돼요. "

…그럼 내 사랑 딸기우유는요!!! ㅠ_ㅠ

흰살 생선은 괜찮고, 과일, 야채, 두유 사랑해주시라는 말씀.
뭐, 원래 반찬은 가리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그리고 광합성을 좀 해 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3 (안 돼, 난 마왕님의 사람이라… [틀려])
여름 끝자락 즈음엔, 본의 아니게 올 클리어 던전처럼 깨끗하기 그지없는 오장육부와
대략 효리언니 피부 & S라인으로 환골탈태 할 듯.

사족.
…광선치료 받을 만 한게, 그 다음 날 직빵으로 쌩얼이 뽀샤시해짐. 乃

우태하 피부과

Posted 2008/07/23 18:22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받은 듯. 건선이 김왕짱 악화됐습니다 (…)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 낮에 우태하 피부과 본점에 갔다 오려고 합니다.

[뇌입어 지도검색 결과]

그러고 보니, 몇 달만에 가는 서울인가.

자아
진료 끝나고 밥 사 줄 사람 자원하세효 (…)
왕주사 맞을 때 울지 말라고 토닥토닥 해 주시면 더 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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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임의 삽입되었습니다.)
저기 에뛰드님아 이거 준지 얼마 안 됐잖아요 뉴_뉴 (…) 이거 정말 푸조 뽑아 봐야겠다.
파티 초대권은 본인이 잇걸이 아닌 관계로 포기. 관심 있는 사람?

머리 잘랐습니다.

Posted 2008/06/0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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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필요 없을 줄로 압니다. (크흠) …아. 저 옷이 이 때 포스팅 했던 그 옷.
나름 아침마다 매트왁스로 삐침머리 세팅도 살짝 하는데.

복숭아 메이크업 세트 당첨!

Posted 2008/05/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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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 봐

[사진 작렬]

결국 예전에 사려고 적어뒀던 목록과 상당히 차이가 생거버렸지요.
비비크림은 리오엘리 → 페리페라 → 아이코 순서로 심하게 변덕작렬. (피식)
…아. 혹시나 해서 말인데, 셀카 없습니다? (…)


[제품사진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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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페리페라 마이스킨팩트 사려고 했는데 배송 기다리기는 귀찮고 G마켓 쿠폰은 잘 안 떨어지고 해서,
하나 질러버렸음. 케이스가 불편한 것 빼고는 (근데 또 모노톤이야), 입소문들은 사실인지 나름 괜찮은 듯.
친구가 동네 화장품 가게 단골이라 인터넷보다 더 싸게 샀다는 이야기
바르는 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사용한 첫 날 오후에 살짝 다크닝이 있었음.
털 듯이 바르면 화사하니 괜찮아요.

화장품 지름 예정 목록

Posted 2008/05/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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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이도 있고, 얼굴에 쓰는 건데 함부로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게다가 솔직히 에뛰드하우스의 저렴한 컨셉에 질려버렸. (…)
겨울에 구입한 에뛰드하우스의 베이비 스킨 파운데이션 2호 쓰고 있었는데,
겨우내 얼굴이 하얘졌는지 사람들이 이제 얼굴에 잘 안 받는 것 같다고 말을 해서.
그래서 이번 여름 시즌에 지를 목록은 페리페라의 기초라인, 팩트와 리오엘리의 비비크림.

[시작합니다]

55 키스풀 틴트 슈

Posted 2008/02/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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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55사이즈로 만들어 준다는 상당히 어이없는 컨셉의 슈타입 틴트…
…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이거 대략 채고입니다.

[더 보기]

요즘 유행하고 있길래 :3 해 보실 분은 눌러보시면 됩니다.
왜인지 제 사진은 안 나오네요; 이 사진을 가지고 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충격. 그런가. 닮았나;;;
오오츠카 아이가 최고의 싱크로율. -_-V 묘하게 일본 분이 많군요.

코코아 휩 바디 워시

Posted 2007/10/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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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게 또 미치도록 완소하네요 (…)
샤워하는 내내 쭉 들이키고 싶어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 양반들이 디자인에 너무 압박 주다 보니 (꼭 팥빙수 초코시럽 같은…)
샤워볼에 덜어낼 때 양 조절이 잘 안 돼서 왈칵 쏟아지는 바람에
1시간 동안 몸에서 코코아 냄새가 폴폴폴 (…)
Two-Layer 타입이라 쓰기 전에 미친 듯이 흔들어야 하는 것 빼고는
피부도 많이 건조해지지 않는 것 같고 거품도 잘 나고 다 좋음 ㅇ_ㅇ*

수분 가득 필링워시

Posted 2007/09/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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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치겠습니다 (…)
부평 지하상가를 돌다가 한 매장에 샘플 카탈로그를 진열해 놨길래
한 장 집어와서 오늘 집을 나서기 전에 사용해 봤는데,
그다지 자극적이지도 않고, 비비크림 바를 때 뜨고 밀리는게 전혀 없어졌어요 -

…결론은, 하루땅은 피부관리에 영 무심하다는거 (…각질제거도 처음 해 봤으니 뭐.)
기회가 되면 정품 사서 써 봐야겠습니다.

비뇨기과 탐방기 (?)

Posted 2007/08/11 19:55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일부러 그렇게 썼다), 피부비뇨기과에 다녀왔습니다.
저번의 그 미친 듯이 피를 쏟아내던 입술 때문에도 그렇고,
몇 년동안 생각없이 방치했던 건선의 상태가 심각해졌기 때문에
연고랑 약이라도 처방받을까 해서요.

그래서 원장님의 호의를 받아 일찍 퇴근하고 어린이집 근처의 병원으로 간다는게
피부비뇨기과 밖에 없어서 그냥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미로 아크네 클리어 폼

Posted 2007/07/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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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품은 아니고 견본품을 얻어 써 보고 있기는 한데, 한 팩이면 3회 정도 쓰기에 적당.
요새 여름이고 습해서 트러블이 늘어난 상태라,
클린&클리어 스킨 외엔 거의 쌩얼로 다니고 있습니다.
사용한지 4일 정도 되었는데, 냄새가 그냥 그런 것 빼고는 확실히 피부가 가라앉는다는.
번들거리는 것도 훨씬 줄어들고요. :3
얼굴에 화산을 키우고 계시는 남자분들이 써도 괜찮을 만한 녀석.
잠수 신나게 타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틀려)

…막내동생과 막내동생 친구와 저와 캐리비안의 해적 3를 보러 갔습니다.
아아. 3천년 만의 영화관 나들이. 올해 처음 보는 영화입니다 =_=…
저녁 8시 40분 티켓을 놓칠 것을 대비하여 심야관람 가능 옵션으로 동행.
(성인이 동행해야 심야 영화를 볼 수 있다더군요 -; 몰랐음.)

여튼 그래서 20분 정도 일찍 계양 CGV에 도착하여 표를 샀습니다.
한 장은 영화 관람권으로, 두 장은 문화상품권으로. -_-v
슈렉 귀때기 머리띠 (…) 를 한 티켓 박스 언니에게 표를 3장 받고 보니



청소년 3장
이었습니다.

…슈렉 언니 감사합니다. (이봐)

10자평 :: 조니오빠초랄완소아잉

[지르모니] 화장 놀이

Posted 2006/12/23 19:25

겨울.
칙칙한 얼굴과 무섭게 일어나는 각질, 트러블에 좌절한 나머지
화장품을 싸그리 지르기로 결정.
한꺼번에 포스팅하는 바람에 로케이션 키워드 매기기가 좀 애매해져버렸;
그럼 시작합니다. :3

[보기]

제대로 된 전신샷이군요 >ㅅ< 사진 찍고 보니 날개 달은 폴로백팩 메는 걸 잊었음 -_-;

Outwear :: TBJ 후드 짚업 재킷. (겨울에는 새로 구입한 롤롤 솜코트 추가.)
Top :: 구제샵에서 건진 5부 소매 블라우스.
Bottom :: 20년 전 어머니 B께서 대딩 시절 입으시던 플리츠 스커트.
(기른 정이란 의외로 강력하지요)
Shoes :: 세츠나 베이직 스트랩 슈즈. 그 외 손수 리폼한 워머. 세츠나 스쿨룩 리본.

[뽀너스]


짤방은 세츠나의 조낸 경쟁사 감인 불여우에서.
(여기에서 파는 세츠나와 똑같은 품목은 무조건 1천원씩 싸요 -_-;
체스패턴 네코미미 짚업 제외.)

악세사리는 현재 모습의 1.5배를 예뻐보이게 한다는 것이
어디 어디 사는 조낸 할 일 없는 닝겐에 의해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최대 3가지가 넘지 않는 선에서의 악세서리는
여자를 더욱 아름다워보이게 부각시키고
시선집중을 하게 만든다는군요.


…장난해? 귀걸이 안 낀지 몇 년 됐더라… -


안 그래도 팔랑거리는 귀의 소유자인 저는
기어이 오늘 엄지손톱만한 링을 끼고 나왔습니다. -_-;
막히진 않았네요.


 + 덧.
 모조 귀걸이 하고 나왔다가 조낸 고름 봤스빈다… -_-

마스카라 픽서

Posted 2006/10/02 09:21
에뛰드에서 뭐가 왔어요.

[보기]


트러블 잠잠 마스크

Posted 2006/09/18 09:47
청소하다가 침대 밑에서 발견한 비상금 (…) 으로 구입한 워시오프팩.
이거랑 스킨푸드 블랙슈가 중에 미친 듯이 고민하다 결정.
요즘 얼굴 상태가 말이 아니었는데 나름대로 진정되는 듯 해서 계속 사용 중이예요.
뭐랄까… 거짓말 20g 보태서 꼭 치약 바르는 것 같은 느낌;; (얼굴이 화악 한다는…)

노안은 안돼!

Posted 2006/09/10 13:59
세월은 거스를 수 없는 걸까요 (…)

아니 하지만.
정말 잘 먹고 잘 자고 있는데, 다들 얼굴이 정말 말이 아니래요.
저녁마다 피부관리도 한단 말이예요.
오늘따라 ㅅㄹㅌ 때문에 더욱 깊어진 다크 서클은
잘 차려입은 스쿨룩이 무색하도록 더욱 더 빛을 발하고 (…)

아이 참. 누가 해결책을 좀 뱉어봐요.
[관련 창]

빈 스킨 병 하나만 들고 휴플레이스에 가면 받을 수 있는 샘플.
이런 거 그냥 지나가면 하루땅이 아님. =_=

써 보고 알았습니다. 이래서 언니들은 피부관리를 하는구나! ㅠ_ㅠ
2주일 동안 갑갑하고 들떠서 화장 안 하고 다녔는데, 확실하게 먹어주십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른 지점에서는 피부타입이랑 나이 물어보고 골라서 줬다던데.
...하지만 그 아줌마는 냅다 건성피부 타입으로 줘서 난 원래 그것만 주는 줄 알았다고 -
전 복합타입이란 말이죠.

여튼 좋아라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