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Posted 2008/08/19 18:31
그게 바로 이 날이었습니다.
시우가 (사진 왼쪽) 포카리를 쪼록쪼록 마시는 미와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 미와야. 너, 독도가 누구 땅인지 알아? "
 " … (포카리만 쪼록쪼록) "
 " 너, 이걸 잘 알아 둬야 한다. 독도는 우리 한국 땅이거든? "

그리고, 미와쨩이 말했습니다.

 " (쪼록쪼록) 센세, 돗쿠또가 나니요? "

네.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D

미와쨩, 미쿡 가요.

Posted 2008/08/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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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미와쨩의 포터가방. 미와쨩 어머니가 상당히 섬세하신 편입니다. :3

미와쨩
이 아버지의 일 때문에 미국으로 갑니다.
(이 녀석 영어를 잘 쓰는 이유가 미국에서 프리스쿨 과정을 밟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무서워 ㅎㄷㄷ)
그래서 오늘 실내놀이터에 다같이 놀러가서 재미나게 놀았어요. …그런데 헤어질 때 이 녀석 한다는 소리가.

 " 미와쨩! 사요나라~ "
 " 웅, 하루센세. 마타네요. "

이것아. 미쿡 간다며. 몇 년 있는다며. 이 나이 대 애들이 시간 개념 없다. - (어제를 아까라고 한다던가.)
여튼, 잘 가 미와쨩. 다음에 또 봐요. :3

[사진 더 보기]

오쿠무라 미와

Posted 2008/07/11 18:21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쿠무라 미와. 일본 나이로 4세. 어머니가 한국인이고 아버지가 일본인입니다. :3
친정인 한국에 온 한 달 동안 예뜰에 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 한국어와 일본어에 영어까지 병행해서 씁니다.
세 가지를 한다고 어설프게 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예요. 신기하게도 전부 제대로 잘 합니다;;;

여튼, 카드캡터 사쿠라 전 화를 섭렵, KOKIA 2집을 700번 들었던 실력으로 (?) 이 녀석과 열심히 프리토킹 합니다.
 (일본어를 열네 살 때 접했지만 정식 교육은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처음엔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쓰면서 (이렇게 해도 이 녀석 다 알아듣는다는게 […]) 답답하고 안 통하는 것 같더니,
이젠 아침 인사부터 집에 갈 때까지 모든 대화를 100% 일본어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입에 모터가 붙었습니다 :3
이 녀석도 예뜰에서 자기랑 말이 제대로 통하는 건 저 뿐이라는 걸 진작에 알아채고는 늘상 제 옆에 붙어다닙니다.
(그게, 원장선생님께서 할 수 있는 일본어라고는 다마네기와 스메끼리 […])

뭐 여튼 그래서, 덕분에 요즘은 수업을 2개 국어로 진행하고 있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 (…)

[동영상] 햇살 아래 작렬텔미

Posted 2008/05/15 18:50
아쉽게도 제가 Tell me를 춘 동영상은 아닙니다만… (=_=) 촬영을 제가 헀으니까요.
2주 전 쯤인가 부천종합운동장으로 마실 나갔을 때 찍은 것입니다. 무려 어린이텔미!
동영상 왼쪽에 찍힌 여인은 소망반 선생님. 20대 후반 ~ 30대 초반 남자분들 관심 있으시면 은밀히 연락을 (…)
무반주인 듯 하지만 소망반 선생님이 들고 있는 휴대전화에서 음악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전 포인트] 본인이 노래합니다. (…?!)


[동영상 보기]

 

[동영상] 3인 무한 수건돌리기

Posted 2008/05/08 18:04
얼짱 김채린양을 중심으로 한 3인 체제 무한 수건돌리기.
휴지를 머리에 얹은 순간 시작!

참고로 말하면 '앉아야지~' 라고 계속 말하는 목소리가 제 목소리.
처음에 화면을 제일 먼저 가로지르는 아가가 붐베를 장식한 주당 태건이입니다.

[동영상 보기]

썬팅 워리어

Posted 2008/04/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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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사무실 사진. 좀 흔들렸음. 바둑이라는 이름의 토끼와 그냥 토끼. (…)
갑자기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서 (…?) 실내 창문에 썬팅질 작렬.

[사진작렬]

창문 썬팅하기

Posted 2008/04/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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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뒷쪽의 창문이 깨져서 있던 썬팅을 뜯어내고 다시 붙이게 되었습니다.
원래 있던 선팅과 같은 것은 도저히 안 되겠고, 대충대충 작업.

[어떻게 되었을까요?]

튤립 나들이!

Posted 2008/04/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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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셀카. (틀려) 뺨의 잡티와 미세한 다크서클로 쌩얼임이 적나라하게 증명됩니다. (…)
그러고보니 상당히 보고가 늦은 감이 있는데, 이제 빨강반 노랑반이 아니라 사랑반 소망반입니다. (…)
그런 고로 전 사랑반 담임입니다. (…애정실조 환자가 사랑반 선생이라니… =_=)

[빠져봅시다]

4월 한 달간 토요일마다 부천의 모 보육교사교육원에서 직무교육을 받습니다.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아무래도 전 하루 종일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있는게 체질인 듯.
공부가 너무 좋음. 책이 너무 좋음♡ (…활자중독.)

결론.
누가 나랑 같이 점심 좀 먹어요 ㅠㅠㅠㅠㅠ (…우리 동네가 아니라 아는 선생님들이 없)

헉! 태건이 사진 붐베 갔다!

Posted 2008/03/31 18:48

예전 라파엘 포스팅에 이어 또 다시 붐베 작렬!

[네이버 붐 원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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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덧글을 확인하다 보니…]

인생 뭐 있어?

Posted 2008/03/28 19:00

아, 괴로워.
나, 적지 않은 나이, 평생 살았지만, 오늘같이 고독이 밀려오는 날은 처음이야.

그래. 술이나 한 잔 걸치고, 새로운 기분으로 다가오는 내일을 맞자.

[그러니까]

예뜰의 뉴하트 시즌 2…?

Posted 2008/03/04 19:21
현태하은이병원놀이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장난감 쇼핑카트에 손수건을 깔고서는 피카츄 인형을 넣고 동분서주하며 " 비켜요! 비켜! " 난리입니다.

책상 하나에 이불을 펴고 피카츄를 꺼내놓고선,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심폐소생술이라도 하는지 그 둥근 녀석을 손으로 몇 번 신나게 누르고,
물컵 두 개로 전기충격도 하더니 (비켜! 샷! […]), 현태 의사선생님께서 아주 진지한 얼굴로 말씀하십니다.

 " 안 되겠어. 심장수술이 필요해. "

이것들이 뭘 하는지 도저히 궁금해서 견딜 수 없었던 저는 물었습니다.

 " 아니, 어디가 얼마만큼 아픈데 심장수술을 한다는 거야? "

[그랬더니 몰라서 묻냐는 듯 아주 위급한 듯한 표정으로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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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비스 좋아!! 센쓰 만점이라는 거죠. 여기에 올린 사진은 제가 찍은 것.
재능TV 견학담당팀에서 찍어 준 예뜰의 사진은 [이쪽 링크]의 '찰칵찰칵' 메뉴에서
오른쪽 위의 탭에 표시 된 '전체' 를 '57기' 로 변경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제대로 나온 사진이라고는 2페이지의 세 번째 사진.
녹음실 마이크 뒤 쪽에 가느다란 리본타이 한 뿔테소녀가 접니다.
)
그 외에 볼 만한 사진이라고는 6페이지 첫 번째의 주문강림 매지컬포스 사진.

[빠져봅시다]

JEI재능TV 방송국에 갑니다.

Posted 2008/02/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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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그렇습니다. 가는 겁니다.
마지렌쟈, 저스티라이저, 류켄도를 방영하는 그 방송국에!!!!
(…딴 건 관심없다. 오로지 특촬물 더빙 현장 견학할 생각 뿐.)
…쥬시로사마 ㅠ

…문제는 가서 스튜디오 촬영을 해야 하는 것.
뭐, 마지렌쟈 엔딩 댄스 연습해 가니 상관없음.

승현이 돌잔치 덕담보드

Posted 2008/02/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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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콜이 오면 2개월 때부터 기른 어린 아가 돌잔치에도 갈 권력이 없는 이 신세. (…)
참석하지 못한 미안함에 하드보드지와 색지, 스팡클 몇 개로 급조.
이 녀석 예전 사진하고 비교해 보면 완전 사람 됐습니다.
현재는 돌잡이 주제에 이가 전부 나고, 김치도 (작은 거지만) 막 먹습니다. (…)
밥을 너무 잘 먹어서, 한 수저 주고 나서 다음 수저가 5초 이상 걸리면 우어우어! 하면서 짜증을 막 내요 (…)
어른과 같이 식사를 못 할 지경이랄까, 까르르.

[더 보기]

눈 왔다!

Posted 2008/01/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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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질렀던 DC 얼라이언스 B&W 걸즈.
올해 통틀어 가장 많이 온 눈. 벼르고 벼르던 아그들 드디어 소원성취.

…뭐, 교통대란따위. (피식)

[시작할까요]

시흥연성초등학교는 교내 한자 급수제가 있어서,
1학년부터 8급을 취득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 때문에 미쳐가는 8세 이재효군.
다른 아이들이 여름에 다 딴 8급을, 그 반에서 자기를 포함해 3명이나 못 땄다면서.
(그런데, 제가 봐도 정말 평소에 외우기 힘든 글자들이라 ㅠ)

결국 마지막에 하나 남은 집 실(室) 자를 놓고 고민하는 재효군에게,
JQ 400에 빛나는 저,
중학교 한문 시간에 써먹던 잔머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저도 아직까지 이 나이 먹도록 한자는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수준.)

" 잘 봐.
굴뚝 밑에 지붕이 있고 천장 밑에 전등갓
그 밑에 꽃병 올린 다리 하나짜리 식탁 밑에 방바닥이 있는 거야. "

[정말?]

크리스마스 카드는…

Posted 2007/12/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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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서 직접 쓸 거랍니다. (* 우편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의 아이들에게는 전부 빨강색을 주었고, 지인들에겐 남자는 노랑, 여자는 빨강색.
(커플이 동시에 받으면 날개 한 쌍이 맞추어지는 의도되지 않은 현상이 발생할 듯 -_-)

[더 자세히]

뽀로로 놀이동산

Posted 2007/12/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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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뽀로로 놀이동산에!
고양 세계 꽃박람회 이후로 간만에 일산에 다녀왔습니다.
1시간 전에 돌아왔기 때문에, 따끈따끈한 사진*

[그런데?]

2급

Posted 2007/11/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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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레벨 업 스킬 전직 승급했습니다.

순간의 미학?

Posted 2007/11/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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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재성군. 가을 나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놀았어요.

"잡히면 끝임 ㅌㅌㅌ"

사진은 순간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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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업주제였던 지구촌 한 가족.

패리스 힐튼, 니콜 키드만, 브래드 피트, 데이비드 베컴.
가위와 풀만으로 그들을 한 자리에! (…)

…어린이집 선생님이라면 이 정도 능력은 있어야 합니다. (틀려)

병아리 봄 나들이!

Posted 2007/05/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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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체조. (틀려)
직접 찍었습니다 >ㅅ< !
애들 사진은 기습적으로 들이대는 것이 베스트 컷.

[사진 더 보기]